2012. 7. 31.
작년 5월에 들인 난초
올해도 꽃 피우니 그 귀한 자태와 향기에 젖는다. ^^
기대하지 않았음에..
올라온 꽃대를 발견하니 그 반가움이란~^^ 7. 20 (11:06)
7.26. (18:30)
주말을 지내고 월요일..
출근하여 보니 맺었던 꽃망울을 터트리니 그 향이 은은하다.^^
7. 30 (11:35)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7월 31일에...
2012. 7. 31.
작년 5월에 들인 난초
올해도 꽃 피우니 그 귀한 자태와 향기에 젖는다. ^^
기대하지 않았음에..
올라온 꽃대를 발견하니 그 반가움이란~^^ 7. 20 (11:06)
7.26. (18:30)
주말을 지내고 월요일..
출근하여 보니 맺었던 꽃망울을 터트리니 그 향이 은은하다.^^
7. 30 (11:35)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7월 3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