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14. 5. 25.
가고자 하면 허락치 않았던 세미원...
우연찮게 근처를 지나다
예정에 없이 들어서니
뜻밖의 반가운 선물을 받은 기분~!
연꽃 피는 날에 다시 가고픈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