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봄을 알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
매일 보고
또 보건만,
그대를 향한 식지 않는 나의 열정이여~!!
작년가을 울엄니께 분양받은 중나리(?)~!
내 가족이 되어 반가웁다~^^
기존 참나리 자리가 적당한 곳이라 그 아인 캐내어 자리 옮기고는 심었는데
소식이 없어 애타게 기다리다 의구심을 가질 때서야
그 모습을 드러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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