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30.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같은 길을 왕복한다.
오늘은 사람들과의 점심자리에 참석차 가는길.
한동안 폐쇄되었던 약수터가 재개되었음을 어제 알게되니
물통챙겨서 좋은물로 통 가득 채워 싣고는
산중턱의 카페로 따뜻한 차한잔..
아직 시간이 이른탓에 홀은 따스함보다는 냉기가 감도나 뜨거운 커피를 받아드니 금새 훈훈하다~
2017.1.30.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같은 길을 왕복한다.
오늘은 사람들과의 점심자리에 참석차 가는길.
한동안 폐쇄되었던 약수터가 재개되었음을 어제 알게되니
물통챙겨서 좋은물로 통 가득 채워 싣고는
산중턱의 카페로 따뜻한 차한잔..
아직 시간이 이른탓에 홀은 따스함보다는 냉기가 감도나 뜨거운 커피를 받아드니 금새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