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2017.5.17
계절도 아닌데?
주방 창틀에서 지난 겨울부터 계속해서 피고 지고.. 또 피었네~
올해는 일년 내 보는 꽃을 볼 듯~
5월 16일에..
지난달 4월 23일
참나무 숯에 올려둔 석곡을 순경씨에 선물하고
남은 두개의 석곡..
대기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물오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