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2.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다.
주말에 내린 비를 맞으며 꽃 무게에 못이겨 축 쳐졌던 꽃들이
다시금 꽂꽂하게 선 장미~
화사하고 열정적인 얼굴로 인사 나눈다.^^
어린 순이 꽃품고 올라올 때 벌레가 새순을 다 먹어치우는 줄 모르고....ㅠ
고이얀 벌레를 잡고서야
뒤늦게 다시 꽃망울 키우니 이제사 봉우리 터지는 장미...
2019.5.22.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다.
주말에 내린 비를 맞으며 꽃 무게에 못이겨 축 쳐졌던 꽃들이
다시금 꽂꽂하게 선 장미~
화사하고 열정적인 얼굴로 인사 나눈다.^^
어린 순이 꽃품고 올라올 때 벌레가 새순을 다 먹어치우는 줄 모르고....ㅠ
고이얀 벌레를 잡고서야
뒤늦게 다시 꽃망울 키우니 이제사 봉우리 터지는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