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22.11.13.처음 방문한 괴산호국원.오래전 방문했던 이천호국원에서의 느낌과는 달리 평안하고 여유로운 넉넉함이 느껴진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분이 안식하기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들고이곳에 모실수 있음에 감사하다.
영면하시고
저희들을 굽어 살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