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이어가기 LG전자 홈에서 퍼온 만화~ 저런 멋진, 야무진 친구도 있었지.. ㅎ 새삼스레 생각나는 학창시절의 친구들.. 누구 하나 같지 않게 각기 다른 친구들.. 그 많은 친구들은 지금은 다 어찌들 지내는지..? 세월이 흘러 낼모레면 오학년인데... 언제 그 세월이 다 갔누? 30대도 나이 많아 보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 자료모음/더불어 사는 세상~ 2007.11.26
창선 토요일... 지지난주 부산에 내려 간다고 하던 걸음을 다시 시작하였으나, 결국 중간인 진주에서 멈추게 된 날..ㅎ 상래씨도 진주로 오고, 재기씨 부부와 창선으로 나갔다.^^ 기준씨는 저녁에서야 합류하다. 어울렁 더울렁~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