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렁 더울렁~

창선

유월의향기 2007. 11. 17. 17:41

토요일...

지지난주 부산에 내려 간다고 하던 걸음을 다시 시작하였으나,

결국 중간인 진주에서 멈추게 된 날..ㅎ

 

상래씨도 진주로 오고, 재기씨 부부와 창선으로 나갔다.^^

기준씨는 저녁에서야 합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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