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둑 일욜 새벽 출발하여 일출보려 했었는데... 이왕이면 주말에 나가자는 의견으로 콘도 예약하고 다들 바쁜지라 늦은 출발을 하였다. 승백네는 집으로 오고.. 용인사는 보미네는 픽업하여 콘도 도착하니 8시경... 저녁 해 먹자는걸 그냥 사먹기로 하고 영랑정의 갈비탕으로 맛나게 먹었다.. 밀리는 도로에 .. 어울렁 더울렁~ 2006.09.03
민속촌 재영 내외와 함께 점심 먹자고 신갈 간 길에... 용인 민속촌엘 들러보았다. 입장료가 제법 되는데 할인카드도 없군..;; 그 너른 민속촌이 개인꺼란다.. 대단한 사람이다.. 단순히 돈 만으로는 투자하기 쉽지 않을 듯.. 남다른 자연사랑도 있는 듯... 조경 등에 많이 신경쓰는 것이 보인다. 먹거리 장터를 .. 어울렁 더울렁~ 2006.07.03
이 꽃이... 3년전 가평 조무락골에서 노오란 꽃이 예쁜 피나물을 구하고 덤(?)으로 얻은.. 꽃이름이...? 올 봄, 화단에서 피어나 한참을 피어 나를 즐겁게 해 준... ^^ 화단 愛~♡ 200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