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고처럼
가격대비 품질에 향상이 있을런지..?
소비자로 하여금 좋은 연료 넣어주어 오래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이용하여
가격 올리기로 들어가는.....
지금도 비싼 연료비에 대한 부담을 더 가중시키는건 아닌지...?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도
좋은 연료라니 어떨까? 좋겠지..?
하는 맘, 나 또한 가지게 된다.
오늘은 **가 운행하는 날이라 주유소 찾아 넣으라 했다.
홍보기간에 첫경험이라 3,000원 할인해주었다는..
이렇게 해서 미끼를 물고 고부담의 늪으로 빠져드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