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수가
핸폰점에 갔다 나오며 기둥을 쓸고 나왔단다..
엄마 차 긁었어.. 그러며 들어오는데..
설마 했는데..
제법 흔적이 크다.
놀래고 속상하고...
주차장 일석씨가 신나를 들고와 닦으니 흔적은 거의 사라졌는데..
우르러진
뒤 휀다는 판금하기 이전엔 상처로 남아있어야 한다..
내내 우울하였는데..
말마따나 다치지 않고, 다치게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 여긴다..
이번엔 *수가
핸폰점에 갔다 나오며 기둥을 쓸고 나왔단다..
엄마 차 긁었어.. 그러며 들어오는데..
설마 했는데..
제법 흔적이 크다.
놀래고 속상하고...
주차장 일석씨가 신나를 들고와 닦으니 흔적은 거의 사라졌는데..
우르러진
뒤 휀다는 판금하기 이전엔 상처로 남아있어야 한다..
내내 우울하였는데..
말마따나 다치지 않고, 다치게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