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일주일도 안되어..

유월의향기 2007. 5. 23. 15:33

이번엔 *수가

핸폰점에 갔다 나오며 기둥을 쓸고 나왔단다.. 

 

엄마 차 긁었어.. 그러며 들어오는데..

설마 했는데..

제법 흔적이 크다.

 

놀래고 속상하고...

주차장 일석씨가 신나를 들고와 닦으니 흔적은 거의 사라졌는데..

우르러진

뒤 휀다는 판금하기 이전엔 상처로 남아있어야 한다..

 

내내 우울하였는데..

말마따나 다치지 않고, 다치게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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