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보낸 하루는 자유로움이었고,
여유고 행복이다~ ^^*
토욜에 모여서 1박하고 하동 벚꽃구경 나서기로 했지만,
전날의 우리 경험으로 대신하고는
방향을 바꾸어 삼천포 쪽으로 나선 길...
하동길을 택하였다면 참 많이 고생하고 길에서 시간 보내다 말았을테지만,
방향을 바꾼 덕에... 보다 더 많이 보고,
많이 즐기고,
많이 웃으며 함께 할 수 있었던 날~..^^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리봉선화 & 사루비아 (0) | 2008.04.16 |
---|---|
한주의 시작 (0) | 2008.04.14 |
동백꽃 (0) | 2008.04.08 |
목부작 (0) | 2008.04.04 |
1번 국도의 어느 공원 (0)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