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렁 더울렁~

'맑은내배꽃마을'을 답사하다

유월의향기 2008. 5. 12. 19:21

어제,

시댁에 내려가며

여름 모임의 숙박지를 답사차.

부산의 상래씨를 픽업하여 함께 서생  '맑은내 배꽃마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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