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6월의 풍경

유월의향기 2008. 6. 12. 14:36

남도 여행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그것은 

수확이 끝난 보리밭의 마른 보릿대 태우는 광경이었다.

 

마음 평온하게 끌렸던 풍경이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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