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월출산 & 해남 땅끝

유월의향기 2008. 6. 13. 14:15

곳곳에 다 서서 담을 수 없었던...

그러나 멀리로 보이는 그 유명한 월출산에 감히 쉬이 범하지 못할 위엄을 느낀다.

 

 

 멀리로 바라보이는 월출산..

 약간 당겨서 본...

 주행하는 차에서...

 해남 땅끝에서...

 저 돌산 사이... 떠오르는 해를 담고자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다는... 

그저 멀리로 바다만 흐릿하게 보인다.

 

  무슨 바위일까...?  전설이 있음직도 한데.....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  (0) 2008.07.02
충주 휴게소에서  (0) 2008.06.30
6월의 풍경  (0) 2008.06.12
보성 녹차밭 & 삼나무길  (0) 2008.06.12
2일째  (0)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