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시제에서
본 풍경들...
4월에 피는 진달래가 봄인가 싶은가 보다.. 잎은 가을단풍인데.. 꽃은 봄이라...
망초대꽃이 수확한 밭고랑에 이리 가득 피어 있구나..
산소에 가면서 사가져간 국화화분으로 호랑나비가 날아 들었다.
이건 무슨 꽃인가..?
점심 먹으려 들어간 집 울 너머에 있던 은행나무
그 옆에 있던 단풍나무의 붉음이 가슴 시리게 한다.
친정시제에서
본 풍경들...
4월에 피는 진달래가 봄인가 싶은가 보다.. 잎은 가을단풍인데.. 꽃은 봄이라...
망초대꽃이 수확한 밭고랑에 이리 가득 피어 있구나..
산소에 가면서 사가져간 국화화분으로 호랑나비가 날아 들었다.
이건 무슨 꽃인가..?
점심 먹으려 들어간 집 울 너머에 있던 은행나무
그 옆에 있던 단풍나무의 붉음이 가슴 시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