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예전엔 길도 좁고 도로 포장도 안돼 겨우 차한대 지나던 길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왕복 2차로에 포장도 잘되었고,
많은 이들이 왕래하는 도로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길가의 약수터도 이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
장 담을 철이어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차량들과 사람들,
수없이 많은 물통들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예전엔 길도 좁고 도로 포장도 안돼 겨우 차한대 지나던 길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왕복 2차로에 포장도 잘되었고,
많은 이들이 왕래하는 도로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길가의 약수터도 이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
장 담을 철이어서 그런가?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차량들과 사람들,
수없이 많은 물통들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