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유월의향기 2008. 12. 9. 17:43

올봄였던가..?
단지내 이웃이 건네주던 목부작.. 풍란과 또 한 종의 난..

누군가의 손기운에 풍란의 잎이 상했다며 건네주었는데.....

 

일주일전 쯤, 한 줄기의  마지막 남은 잎이 진 자리에서 뿌리처럼 새로이 솟아나는 것이 있었다.

당연 뿌리는 아닐테고... 꽃대일까?^^

 

오늘 아침 그것을 사진으로 담아보는데..

접사가 서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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