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앉아
선 방문자의 말을 참고하여 메뉴 선택하기...
이어 나온 음식들~
별미를 즐기며 담소를 나눈다..
본관 별실의 내부 일부...
유자소스 묵말랭이 샐러드... 상큼, 새콤, 달콤하여 식전, 후 음식으로 좋다.
도토리 해물파전... 아래 고추썬 간장에 찍어먹으면 그 맛이 더 좋은~
도토리묵 전병~
묵사발 ; 냉면그릇에 냉묵사발이 나오고 공기밥이 따라나온다.. 이에 밥을 부어 말아 먹는다고~
가든에서 번호표 호출하기를 기다리며 번호표 뒤에 있던 메뉴들~
식당 역시도.. 사람들로 넘쳐나던 날..
위에 주차장 만차라 한참을 내려가 터 너른곳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갔다.
식사도 20여분 기다려서야
실내로 안내 받아 들어갈 수 있었다
예정엔 식후 여유롭게 차마시며 강바람을 즐기려 했으나.....
비를 머금은 대기로 후덥지근하고 무덥다
이렇게 바람도 없는 강변에서 차 마시긴 고역이 될 것 같다.
하여....
차 마시 곳을 찾아 헤마다
결국 망우리..
선영엄마의 제안으로 '나들이공원'으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