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9. 27.
속초에서 곰치탕
뚝배기에 하나 가득~한 곰치탕.... 뭐 모양새는 그냥 그렇다....
그래도 시원한 국물맛에 속풀이는 제대로 되는 듯... 거제에서의 물메기탕과는 다른 맛...
말로만 듣던 곰치탕을 처음 맛보았다는 기쁨(?).. ㅎ 아침부터 한그릇은 너무 많아서 밥도 탕도 반만...
곰치탕 생각만으로 들어간 곳... 섭국을 못 먹어 서운하게 돌아서다...ㅋㅋ
09. 9. 27.
속초에서 곰치탕
뚝배기에 하나 가득~한 곰치탕.... 뭐 모양새는 그냥 그렇다....
그래도 시원한 국물맛에 속풀이는 제대로 되는 듯... 거제에서의 물메기탕과는 다른 맛...
말로만 듣던 곰치탕을 처음 맛보았다는 기쁨(?).. ㅎ 아침부터 한그릇은 너무 많아서 밥도 탕도 반만...
곰치탕 생각만으로 들어간 곳... 섭국을 못 먹어 서운하게 돌아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