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1. 15.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
여지 없이 한국은행앞에서는 정지 신호를 받는다.
교차로에서 멈추어서는 늘 같은 자리에서 보는 다른 날들...
그것이 결코 싫지 않음은 이런 아름다움을 잠시나마 가까이 볼수 있어서이다.
벌써 연말 내음 물씬 느껴지는 조명장식은 이처럼 각기 다르게 표현된다. (19:24)
^^
09. 11. 15.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
여지 없이 한국은행앞에서는 정지 신호를 받는다.
교차로에서 멈추어서는 늘 같은 자리에서 보는 다른 날들...
그것이 결코 싫지 않음은 이런 아름다움을 잠시나마 가까이 볼수 있어서이다.
벌써 연말 내음 물씬 느껴지는 조명장식은 이처럼 각기 다르게 표현된다.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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