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010. 3. 27.
군청 옹벽의 개나리...
수줍은 아이마냥 막 피어난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시댁 마당가에서 봄을 열던..
집에 있는 것이랑 같기에 이름 알려나 했는데.... '동설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