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5.
어제 내린 비를 흠뻑 맞은 초롱꽃이 물기를 머금어 싱그러웁다.
올 여름 초롱꽃이 가득 피어 불 밝히니 님 오시겠습니다.. ㅎ^^
향나무 아래..
허연 밑둥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게다가 항시 드리워진 그늘 밑엔 무엇하나 자라기 힘든데....
우리 야생초인 초롱꽃이 무럭무럭 잘도 자랍니다.
5월 8일
6월 7일
8일
10일
10일
11일
13일
6월 13일
2010. 6. 15.
어제 내린 비를 흠뻑 맞은 초롱꽃이 물기를 머금어 싱그러웁다.
올 여름 초롱꽃이 가득 피어 불 밝히니 님 오시겠습니다.. ㅎ^^
향나무 아래..
허연 밑둥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게다가 항시 드리워진 그늘 밑엔 무엇하나 자라기 힘든데....
우리 야생초인 초롱꽃이 무럭무럭 잘도 자랍니다.
5월 8일
6월 7일
8일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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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