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꽃~♡
같은 꽃이면서도 늘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처럼 꽃을 바라봅니다.
매 순간 이쁘게 자라는 모습에 마음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6월 끝날에.... 새벽 비 맞으면서~
어제 퇴근해서 보니 꽃잎이 많이 상해 있습니다.. 지는 꽃잎 떼어내니 남은 꽃들이 향기롭습니다.^^;
이제 토종백합 지고 나면 나리꽃 피겠네요.
7월 1일의 양귀비모음
양귀비는 오늘도 새로운 꽃이 피어납니다...^^ (7월1일 아침에.)
1일에 비그치고 하나 더~
이른아침인데 벌이 양귀비꽃에 날아 들어서는 부지런히 꽃가루 모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