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4(일)
창원 다녀오면서
영동군 율리의 '사랑이머무는 곳' 펜션에 들렀으나 지기님은 부재중...
봄이라 하기엔 이른감을 주던 풍경이나...
그 속에서 아지랑이 피어나고 산과 들에 가득한 연두빛을 그려본다.
펜션 앞으로 흐르던 내
펜션입구에 들어서니 새로이 다진 황토흙 빛이 가득해 보이고 ...
추천받은 올갱이해장국집을 찾아 헤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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