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둘째와 함께 2.

유월의향기 2011. 3. 2. 10:59

2011. 2. 26 (토)

 

'더 풋샵'

딸아이가 엄마를 위해 예약하고 함께 한 곳이란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들어서서는 

설렘과 신기함으로 즐긴다.

 

새로운 경험이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맛사지의 시원함에

또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ㅎ^^

 

 

 

 

 족욕을 위한

 마테차(?)

 

 

닥터피쉬에게 발을 맡기고...

말로만 들었지 처음...ㅋ 생각보다 간지럽지 않고 만족도 높은 체험이다.

 

이후는

맛사지실로....

어깨며, 목.. 꾹꾹 눌러대는데 아프면 말하라더만..

기본으로 하려니 하고 아파도 참는다..ㅎㅎ

 

딸래미 덕에 호강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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