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8.
가을을 지내고 들여 놓았던 쟈스민화분
겨우내 힘겹게 지내나 싶더니
어느 때 부턴가 잎이 나고 가지에, 잎에 힘이 든다 싶었다.
그러더니 얼마전,
가지 끝에 꽃망울이 생겨나고 꽃봉오리로 자라더니 보랏빛 큰 꽃을 피운다.^^
뒤이어 다른 가지들에도 끝마다 자라고 서서히 피어나는 요즘...
그 향기에 코 끝이 행복해하고
봄이 왔음에 마음이 가벼워진다.^^
2012. 2. 28.
가을을 지내고 들여 놓았던 쟈스민화분
겨우내 힘겹게 지내나 싶더니
어느 때 부턴가 잎이 나고 가지에, 잎에 힘이 든다 싶었다.
그러더니 얼마전,
가지 끝에 꽃망울이 생겨나고 꽃봉오리로 자라더니 보랏빛 큰 꽃을 피운다.^^
뒤이어 다른 가지들에도 끝마다 자라고 서서히 피어나는 요즘...
그 향기에 코 끝이 행복해하고
봄이 왔음에 마음이 가벼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