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금낭화~
4월 19일 아침의 모습은
수줍은 소녀를 연상케 한다.
언제쯤 보일까..? 싶던 금낭화가 이렇게 얼굴 내밀고 있다.(3.21)
3.28 (08:58)
식목일 아침 햇살에 빛나는 금낭화.^^ (4.5)
투표일인 4월 11일 오후,
어느새 꽃 모양을 갖추고~^^ (17:35)
4월 13일에 만난 다른 꽃망울이 반갑다~ (08:53)
4월 13일..낮 기온이 오르니 11일에 모습보다 변화가 있고~
4월 14일 아침.... 오뉴월 하루 해만 무서운게 아니다.
어제보다 더 많이 꽃 모양을 갖추는 금낭화.
4.16 (08:57)
4월 19일
4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