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7.
함박꽃
5월 18일
올해는 함박꽃에 기대한
설렘과 기다림이 무색하게도 꽃이 피고 짐이 너무도 짧았던...
그래서 함박꽃을 제대로 볼 수도 즐기지 못한 해 입니다.
내년을 기다려야 하니
긴 기다림의 시간이 되겠네요..
긴 기다림,
그리고 짧은 만남..
그 사진들을 찾아 올립니다.
5월 14일
3월 22일
깊고도 긴 겨울을 지내고.. 3월,
언땅 녹아 돋아난 새 생명입니다.
4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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