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5.
화단에 있는 감나무
올봄 나무 밑둥의 일부분의 껍질이 부셔지고 떨어져 나갑니다.
죽은 나무도 아닌데...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일부분이 괴사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감나무에서 신기한 것을 보았습니다.
버섯~!
생긴 것을 보면 꼭 앙금빵 같습니다..ㅎ^^
먹는 것에 민감한지라
과연 이것이 먹어도 되는 버섯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식용이라는군요.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면 그 맛이 기가 막히다는데...?
일명 팽이 버섯과 닮았다고 하여 '팽버섯'
귀하신 몸이랍니다..^^
오늘 퇴근하면 떼어내야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벌써 청년기를 지나는 듯 하니 노기에 들기전 맛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