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운길산

유월의향기 2012. 11. 21. 10:19

2012. 11.17

 

 

수종사 일주문 앞 (12:46)

일주문을 지나고..

나무들 사이로 멀리 보이는 수종사

 

 수종사와 운길산정상길의 갈림길

 

산객을 위한 벤취가 있어 앉아 봅니다.(13:01)

 

등산로 위로 가로 누워버린 나무는 등산객의 머리를 가벼이 숙이게 합니다..

잠시 머물고 돌아 내려오며 다시 본 수종사

짧은 머뭄, 만남을 뒤로하고 내려오며..(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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