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17
수종사 일주문 앞 (12:46)
일주문을 지나고..
나무들 사이로 멀리 보이는 수종사
수종사와 운길산정상길의 갈림길
산객을 위한 벤취가 있어 앉아 봅니다.(13:01)
등산로 위로 가로 누워버린 나무는 등산객의 머리를 가벼이 숙이게 합니다..
잠시 머물고 돌아 내려오며 다시 본 수종사
짧은 머뭄, 만남을 뒤로하고 내려오며..(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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