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5
찬바람에 숨은 봄기운은 느끼고 겨울잠에서 깨어나 빠알간 속살을 드러낸다.. 3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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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맞고서.. 4월 24일
어제 내린 비로 한결 싱그러워진 명자꽃이 고개 숙여 고개들 줄 모르고...... (4월 24일)
비오는 아침... 4월 25일
4-5년생된 작은 나무 가지에 저리 많은 꽃들을 피워내며 가슴을 붉게 물들이고 마음 설레게 한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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