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24.
올 4월 말...
시청앞 어느 화원에서 구입한 범부채꽃~!
핑크 미니범부채
구입하던 4월30일에..
지난달 화원앞을 지나다 눈에 띄는 앙증맞고 이쁜 녀석을 본 후로,
몇일을 눈 앞에서 떠나지 않는데...
그날도 그 앞을 지나는데 가게 문도 열렸고,
이름을 묻는다.
"미니 범부챕니다.."
가격을 물으니 15,000원이나 한단다.. 그러면서 화분이 토분이라 비싸다기에
화분없는 가격을 물으니 6,000원..
그 가격도 적진 않지만, 망설이다 질렀다는...ㅎ
서로 다른 두개의 색을 꽃피우는 범부채를 구입하고.. (4월30일)
그리고 퇴근길에 집으로 가져간다.
다음날 아침, 화단에 심어 놓고는 물한번 듬뿍~!
오늘까지 그 앙증맞고 이쁜 꽃을 피운다.^^
5월 3일에~
5월 3일에~
5월 22일
5월 23일
전체적인 모습... (5월 24일)
범부채꽃 씨방 (6월1일)
'화단 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이 그리도 탐 나던가? (0) | 2013.05.29 |
---|---|
장미 피어나다 (0) | 2013.05.28 |
작약꽃 (0) | 2013.05.23 |
2013년의 함박꽃~! (0) | 2013.05.22 |
주말 연휴 끝에... (0) | 201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