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4
그 첫날에~
미시령 터널을 빠져나와 첫번째 서는 단골 정차지~
이 곳에서 울산바위를 조망한다. (12:12)
거진항 방파제에 서서 항구를 바라보다 (15:25)
처을 들어선 화진포호 산소길에서
찬바람 맞으며 살얼음진 호수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무리를 바라보다. (15:43)
이승만 별장 앞 공원에서 만나는 호수 (16:10)
이승만별장지를 벗어나기 전.(16:10)
김일성별장에서 화진포 해안을 조망하며 (16:36)
시계가 좋으나 찬바람이 몰아치던 날~
동해 바다는 짙푸르고 상쾌하다. (16:40)
화진포해양박물관을 돌아보면서..
겨울이라 짧은 하루해는 어느덧 서산으로 기울어가니
박물관을을 돌아본 후엔 티켓팅한 숙소로 이동하다.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