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4-5
청도에서 2박3일
와인터널에서 (4일 12:32)
청도역 (3일 17:20)
청도 역 앞...
감나무가 많아 정감을 느끼게 하던... 오랜 역사가 깃들어 보이는 가택 일부 (17:04)
차고 상쾌한 아침 공기가 좋았던 풍경..(4일 08:22)
함께한 이들 모두가 물 좋고 너르고, 시설 좋다하던 용암온천 (4일 11:56)
그러나...! 여탕에선 수건 한장을 안 주더라...;;
와인터널 방문차량의 주차관리 알바생(?)의 지시에 따라 진입 대기중~
(4일 12:23)
청도역 앞 추어탕거리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을 한 이후,
아재들은 먼저 숙소로 돌아하고,
아즈매들은 청도 장으로~~~
마침 청도 장이 열리는 날이었다. (4일 14:11)
청도 장날...시장에서 보았던 우리 것들이 곱기도 하여 더 반갑다.^^
근간에 보기 힘들었던, 뻥튀기 가게 풍경~^^
조금더 기다릴 것을... 돌아서서 몇 걸음 나왔는데 "펑~!!!"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즈매들 각기 장보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우리가 묵었던 어느님의 별장에서 마주하는 일몰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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