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6.
긴 겨울을 밝고 따스하게 하는 뜰 안에 핀 꽃~!
그 모습이 곱고 고마워 기억하련다.
내 사랑~!
나의 화초들이여~ ^^
분홍 겹 바이올렛은 1년 내 피고 지고 또 피고~~~ ^^* (16일 오전)
다른 각도에서~ (16일 오전)
풍란의 꽃대가 눈에 보일듯 말듯이 자라고 있다. ^^ (16일 오전)
아이보리 호접란 꽃도 꽃망을 키워가니 곧 터트릴 듯~^^ (16일 오전)
마치 조화처럼~~
무려 6개월여 가지 끝에 홀로 남은 한떨기 호접꽃.
처음엔 아이보리 색이었으나 연두빛이 되어 있다. (16일 오전)
꽃이 진 가지를 자르지 않고 두었었는데...
그 끝에서 다시 새 생명이...?^^
놀랍게도 6송이 꽃을 피우려 한다. (15일 오후)
잎새를 떼어 시작한...
흰테를 두른 보라 바이올렛꽃이 첫 꽃을 키우는 중~^^ (16일 오후)
위의 꽃의 모테라 할수 있는 바이올렛 (16일 오전)
(16일 오전)
행복한 향기를 선물하는 쟈스민~^^* (15일 오전)
(16일 오전)
(16일 오전)
내년을 준비하며 겨울나기 중..
흰꽃,노랑,핑크 3종의 나도 샤프란과 가재발,게발,꽃기린 선인장, 호야, 낑깡(?) 등등~ (15일 오전)
지난해 12월 겨울 들며 피기 시작한 석곡은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오늘까지~^^* (15일 오전)
새롭게 피어나는 모습이 여리고 수줍기만.... (15일 오전)
뒤를 이어 피울 석곡 꽃대가 잎새 사이사이에 맺히고 커가고 중~ ^^* (15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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