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5.
오늘 화단 풍경~!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화초들~
개화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 빠름에 뒤에 있을 그 무엇에 대한 걱정도 인다.
장미도 벌써 꽃피울 듯~ ..
황매는 꽃수가 적은 반면, 크기가 밤톨만하다.
할미꽃 진 자리에 꽃술이 남아 열매 맺을 준비를 한다.
모란
모란꽃도 곧 필게다
작약
꽃망울 커지고,,
이어 아우들도 자라고..
장미꽃도 곧~!
백합들....
꽃이 각기 다르니 잎새도 자라는 모양도 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