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2014. 11. 8
꿀 사러 일산에~
국화향기가 진하게 코 끝에 와 닿는다 ^^
박하, 꽃범의 꼬리, 낮달맞이꽃을 나눔하다.
건강이 안 좋다는 내 말에
선뜻 당신의 영양식을 내어 준 순경씨..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