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2015.2. 3.
야무지게 추위 속에서 지내며 암팡지게 밑둥을 다져서는
연녹색의 새싹을 틔운 크로커스 ~!!^^*
지난 주중,
때 이르게 불어오는 바람에서 봄내음을 맡았었다.
겨울잠 자리라 하면서도 화단을 가만히 들여다 보는중에
깜짝 놀라고~
그 놀람은 반가움과 환희로~~!!
희망의 봄빛 열리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