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비 개인 다음날

유월의향기 2018. 3. 16. 10:50

2018.3.16

 

강추위에 늦게 온 봄은

예년의 속도를 맞추느라 빠르게 자란다.

하루사이에 달라지는 아이들~~

 

일년을 주기로 생을 사는 꽃들도

계절을 참 잘도 알고 맞춰 살아낸다.

 

 

 

 

 

 

 

 

 

 

 

 

 

 

 

숙... 한번뿐인 너의 일년을 잘 살아내고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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