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 2024.10.13. 구불구불 산길을 달려 도착한 부소담악은 주차장은 열악하고, 산책로는 초입에 폐쇄되고. 산책로는 너무 짧고 볼거리가 없으니 관광지로는 부적합한거 아닌가요?...ㅠ 카테고리 없음 2024.10.15
옥천에서의 첫날에 2024.10.12-13 오랫만에 걸으며 벼가 익어가는 들판, 가을로 가는 길목의 평온한 풍경 오랜세월을 두고 잘 가꾼 정원의 나무들을 보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평안함에 감사한다. 강변길을 걷다가 초록의 나무에 이끌려 들어선다. 문이 없고 출입금지 표시도 없으니 인심좋은 주인이 길손들에 개방하는 곳이라 판단한다. ㅎ^^ 카테고리 없음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