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 월동준비 2024.11.30.예년과 달리 포근한 날이 계속되니 천리향이 봄준비에 분주해 보인다.집에 들여 놓지도 못하고노지에서 월동해야하는 처지라꽃눈이 얼까 염려된다.짚으로 밑둥을 감싸고 위로는 비닐로 씌워준다.이 겨울을 잘 지내고 건강하고 예쁜 꽃을 보여주렴. 화단 愛~♡ 2024.12.01
붉은장미와 백설 2024.11.28.올해도 붉은 장미꽃과 흰눈이 만나 가슴 떨리게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눈의 무게에 크고 작은 나무가지들이 견딜수 있는 만큼 휘어진 채 버텨내고 있네. 우리도 그러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