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아직 이름을 모르는......
시우리 물받던 곳에 피어있는 야생화이다.
접사는 실패했고..
한 컷 올려본다.
다시 기회가 있으면 제대로 찍어야겠지..
물이 있는 곳이라..
늘 촉촉하니 고인듯 흐르는...
그 곳에 또 다른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