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2010. 3. 8.
엊그제와 또 다른 모습으로 자라있는 봄의 전령들이 아침햇살을 즐기며 희망의 보여준다..
어느새 금낭화와 작약, 튜울립 등의 새순도 올라오던데...
아껴둡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