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화단 (3.16.)

유월의향기 2010. 3. 16. 12:38

2010.3.16

 

뉴스에서는 기온이 영하권이라는데.. 화단과 베란다의 화초를 보면 무관한 듯해 보이는 아침

 

창을 열면 찬 공기가 느껴지긴 해도..

봄은 봄이다.

 

 

 

 

 금낭화 순이 고사리손처럼 자라고 있다

 계속 발에 밟히던.. 백합?

 아직 이름 모르고..

 작약순

 

 크로커스 제법 많이 자랐다.

 새로온 튜울립

 

 

 

잘 자라고 있는 튜울립

 메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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