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8(금)
화단에 봄이 피어난다.
쏘옥 쏘옥
살며시 고개들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움추리기를 여러날
더 이상의 추위가 없을것만 같은 오늘
뾰족뾰족 얼굴 내밀고 미소짓는다.
조심스레 얼굴 내민 함박꽃순입니다~^^
작년 이맘때 들인 분홍꽃 큰히아신스 잎새가 꽃이됩니다.^^
할미꽃이 이렇게 많이 자랐구요~
화분의 것은 곧 꽃망울 터트릴 듯 합니다~^^
2011. 3. 18(금)
화단에 봄이 피어난다.
쏘옥 쏘옥
살며시 고개들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에 움추리기를 여러날
더 이상의 추위가 없을것만 같은 오늘
뾰족뾰족 얼굴 내밀고 미소짓는다.
조심스레 얼굴 내민 함박꽃순입니다~^^
작년 이맘때 들인 분홍꽃 큰히아신스 잎새가 꽃이됩니다.^^
할미꽃이 이렇게 많이 자랐구요~
화분의 것은 곧 꽃망울 터트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