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금낭화

유월의향기 2011. 4. 21. 09:50

2011년의 금낭화

 

 

 

 

 

 

겨울에 자리 옮김 하면서 뿌리 하나를 다치게 한 때문인지..

거름기가 약한 자리여서 인지..?

세가 약하고 줄기 끝의 꽃몽오리가 몇알 달리지 못하니 풍성하질 못하다.

 

이제 피어나는 중인데.. 싶어

출근길을 멈추고 올라오는 잎에 꽃 많이 달리길 소망하며 거름을 넣어 주었다.

 

 

언 땅 아래서 많이 밟힌 흔적을 가지고 올라오는 새순입니다. (3. 21)

여전히 차가운 밤낮의 기온임에도 봄 기운을 머금은 햇살을 느끼며 자랍니다. (4. 1.)

 4. 5.

 4. 7.

 

 4. 8

 4. 10

 

 4. 12

 4. 14

 4. 14

 4. 19

 4. 19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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