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4.
어제에 이어 오전 작업 후
정리가 되고 조금 더 풍성해 보이는 ~^^
히아신스 향을 좋아해 주던 이웃들의 응원에
주말 남양주 나간 길에 화원에 들려 히야신스를 찾으니 구하기 쉽지 않다.
마침 꽃이 진, 보라 2포트라도 괜찮다면.. 해서 구입하여 화단에 심어 둔다.
이제 막 봉우리 터트리려는 명자(산당화)
저 많은 백합이 자라 우아하게 흰꽃들을 피워낼 그날을 꿈꾸며~~
화단의 동쪽
분홍색의 장미
꽃망울 맺은 선홍색의 홑겹 함박꽃(작약)
백합(나리류)
금낭화도 꽃망울을~
모란(목단) 꽃봉우리가 7개나 맺혀있다.^^
보라 무스카리
무스카리
4월초 서울광장에서 구입한 튜울립
더덕
붉은 빛의 나리(백합)
보라 매발톱
선홍색의 빨강 나리
꽃범의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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