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9.
어디선가 씨가 날아와 싹튼 잎새~
몇일전에 보고는 반가워서 자리 이동하던 중에 어디론가 사라져 몹시도 찾았건만..
워낙 작은 녀석이라 휩쓸려 사라지니 못차아 애를 태웠었는데....
아침에 화단에서 작업하다 다시 발견하고~!^^
온통 흙투성이....ㅋ
살아 있어 반갑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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